생애 첫 유럽 챔피언스리그 직관
아메리카노 부부의 여행기 (3)
한참 미국 정치 이야기를 전해 드리다가 땡스기빙을 맞아 와인 이야기를 했는데, 한 번 더 널을 뛰어 오늘은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합니다.
위의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, 저희 부부는 올해 땡스기빙을 스페인에서 보냈습니다. 다음주에 영국에서 발표가 있는 짝꿍 유혜영 교수를 따라 조금 일찍 유럽에 왔는데요, 제가 오랫동안 간직해 온 소원을 이루고자 여행 계획을 짰습니다. 바로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경기장에서 직접 보는 것이었고, 지난 26일 밤 드디어 소원을 이뤘습니다.
2편까지 올리고 명맥이 끊긴(?) “아메리카노 부부의 여행기”를 챔피언스리그의 감동이 아직 생생한 마드리드에서 이어갑니다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