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다시 수렁에 빠진 이란 전쟁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하더니, 해묵은 2020년 부정선거 음모론을 또 꺼내 든 트럼프 대통령의 망상에 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. 이어 트럼프가 이렇게 나올수록 더욱 요동치는 상원 중간선거 판세도 분석해 봤습니다. 메인, 미시건, 오하이오, 알래스카 등 평소엔 경합주로 분류하기 애매한 곳에서도 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는지, 아메리카노의 정치통 유혜영 교수가 날카롭고 자세히 분석했습니다.
존 오소프 의원이 인사 청문회에서 국가정보국장(DNI) 후보로 지명된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한테 2020년 선거 누가 이겼는지 집요하게 묻는 모습은 단연 이번주 미국 정치의 하이라이트였는데요, 오소프 의원이 정확히 노린 대로 “미리 초를 잘 쳐 둔 덕분에”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밤에 일방적으로 퍼뜨리려던 부정선거 음모론은 많은 사람이 알아서 걸러듣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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