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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ra Jung's avatar

이메일 정말 잘 썼네요. 영어 공부 자료로 참고 해야겠어요. 전에 캐나다 총리 연설도 진짜 수십번 읽었는데 …그건 정치인이 어떻게 말을 다이렉트하게 강한 단어를 가능한 자제하면서도, 클리어하게 자기 생각을 (지식인? 내지는 정치인으로서) 전달하는가에 대한 좋은 본보기라는 측면에서였는데, 전 이 사람 이멜이 더 맘에 드네요, 짧고 클리어 하고 한장으로 딱. 왜 모르는 단어도 없는데 나는 저런 글을 못쓰는가 흑

송인근(아메리카노)'s avatar

저도 동의합니다. 또한, 조 켄트 본인이 골드스타 패밀리인 만큼 자명한 사실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겠죠. 게다가 직책이 직책인 만큼 “이란의 위협이 임박했다”는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했고요. 그래서 더욱 묵직하게 다가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