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년의 휴대폰 사용을 제한했더니 나타난 효과
이런 기사나 논문 읽을 땐 "답정너" 금지
지난해 말 호주 정부가 16세 이하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했을 때 썼듯이 저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은 제한하는 게 여러모로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. 원래 제 생각이 이렇다고 새삼 말씀드리는 건 오늘 소개하려는 뉴욕타임스 기사가 중·고등학생의 학교 내 휴대폰 사용 금지 효과를 데이터로 살펴본 경제학자들의 논문을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.
뉴욕타임스의 다나 골드스타인 기자가 논문에서 염두에 둔 여러 전제와 해석을 꼼꼼히 잘 짚었습니다. 기사를 위주로 살펴보고, 그 바탕이 된 논문도 자세한 데이터 부분은 제하고 연구 설계와 결과, 해석 위주로 덧붙여 살펴보겠습니다.
뉴욕타임스 기사: Did School Cellphone Bans Work? New Study Finds Mixed Results.
NBER(미국 경제연구소) 연구논문: THE EFFECTS OF SCHOOL PHONE BANS: NATIONAL EVIDENCE FROM LOCKABLE POUCHES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