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교수님, 편집장님! 이번 에피소드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:) 저는 영어 관련 학과를 전공했지만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늘 영어만 생각하면 어딘가 가슴이 콱 막히는 느낌이 들어요. 지금도 이 감정은 여전합니다 😂(전공 공부하며 눈물 흘렸던 지난 시간들..이 생각나네요)
+ 무라카미 하루키의 <직업으로서의 소설가> 저도 주기적으로 꼭 찾게 되는 책인데요. 교수님과 통한 기분이 들어서 기뻤습니다..🤭 내적 친밀감 +10 💖 덕분에 또 한번 이 책을 꺼내 보게 되네요!
늘 유용하고 좋은 이야기들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제 일상에서 또 열심히 들을게요:) 🕊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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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무라카미 하루키의 <직업으로서의 소설가> 저도 주기적으로 꼭 찾게 되는 책인데요. 교수님과 통한 기분이 들어서 기뻤습니다..🤭 내적 친밀감 +10 💖 덕분에 또 한번 이 책을 꺼내 보게 되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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